한국광해관리공단 호남지사

전남기술과학고등학교와 1사1교 협약


입력시간 : 2012. 08.30. 14:46


한국광해관리공단 호남지사(지사장 박철량)는 8.30 오전 11시 전남기술과학고등학교 회의실에서 학교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사1교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학교발전기금 800만원을 기탁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는 폐광지역내 학교발전과 인재육성을 위한 "Mireco-edu"사업으로 박철량 지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공단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활용 하여 학교발전을 위해 협력함으로써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나눔경영을 실천 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파인뉴스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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