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협동조합 연합회 창립 준비 오는 1월 13일 오후 2시 발기인 대표 회의 입력시간 : 2014. 01.09. 00:00
2014년 1월 24일 창립되는 전라남도 협조 추진위는 협동조합 연합회(협조 연합회)의 원활한 출발을 위하여 지역별 추진위원에게 최종 심의 및 초안확정을 하는 발기인 대표회의 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모임에서 전라남도 협동조합 연합회를 만들어가는 초석을 다지게 될것으로 보인다. 2014년 1월 현재 전라남도에 등록된 협동조합이 126개이며, 금년 말경에는 300개의 협동조합이 탄생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오는 1월24일 창립식에 이어 2월 중에 기획재정부에 등록을 하면 명실상부한 한국의 전남도 협동조합으로 거듭 날 것으로 보인다. 연합회는 각종 교육. 제조. 판매. 협업을 통하여 생산자와 소비자를 보호함으로, 그동안의 유통구조의 문제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번 연합회가 창립되면, 전남도민의 득증대는 물론 일자리 창출 확대로 인하여, 떠나는 전남도에서 돌아오는 전남도로 만드는계기가 될 것이며, 전남도 협동조합 연합회가 선구자적 역할을 다 할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추진위원 발기인 대표 회의 일정이다. ##장소 : 전남 무안군 삼향읍 남악리 1970 ( 전남중소기업 지원센터 5층 신용보증재단 회의실 ) ##시간 : 1월 13일 오후 2시 ##주제 : 발기인 대표회의 개최 (정관 및 사업계획(안) 초안 확정 , 예산(안) 및 임원구성(안) 확정) 자료제공 /전남 협동조합 연합회 추진위원회 화순 대표 김화진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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