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시간 : 2006. 06.14. 09:47

목이 터지도록 응원 하는 연변 시민과 한인회 회원들

중국 어느 곳 에서도 이같은 함성은 들렸을 것이다.정말 뜻깊은 순간 이였다. 전세계 속의 아시아 민족이 하나가 되는시간 이였던 것이다. 감격! 감격! 어쩔줄 모르는 중국 연변 조선족 젊은 청년(김영식 군)은 저절로 흐르는 감격의 눈물를 감추지 못하고 본 기자에게 벅찬말를 감추지 못하며 한국이 승리한 소감을의 말를 있지를 못하였다.

연변 한인회 회원 들은 원래시대광장에서 응원을펼치려고준비하였으나 여러가지여건상 한국국제학교 체육관에서 연변시민들과같이 하나가되여 목이터지록 응원을하였다.



中 흑룡강성. 길림성 주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