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날 뛰던 A씨 ~~"
화순 A 씨, 6년간 무고한 공무원에 만행 그 결과는?
자신과 이해 관계 없는 축제에 '배놔라 감놔라"....
입력시간 : 2017. 05.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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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러한 것들이 도를 넘으면 결국 인간의 건강이나 생명에 해가 되는 성분(毒)이 되어 암세포에 점령을 당 하게 된다.
그런데 화순의 A씨는 한약재 유통의 해고 사건으로 무고한 화순군 고위직과 하위직 공무원은 물론 일반인, 언론인 할 것 없이 자신이 입맛에 맞지 않으면 무차별 고소, 고발, 진정을 한 사람이다.
이 사람은 화순의 한약재 유통의 전 대표를 비롯해, 언론사의 기자 뿐 아니라 공무원들 까지 모두 22 명을 6년을 거쳐 고소를 하고 한약재 유통 전 대표에 대해 100여 차례 진정서를 각 중앙부서에 보냈다.
그런데 그런 모든 행위에 대해서 하나도 적합한 소귀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불발에 그쳤다.
또 광주지검을 통해서 고소를 하게 됨으로서 그 근거와 기록은 광주 지검에 고스란히 남게 되었다,
또한 전직 고위공직자인 K씨에 대해서도 명예훼손 혐의로 공판중에 있으며, 1심에 재판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고 다시 항소심이 진행중이다.
그런데 그 와중에서도 4차례 보복성 고소는 물론, 감금하지도 않은 모 한약재 유통 이사에 대해서 있지도 않는 내용을 광주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해 무려 8시간 가까이 조사 받게 했다.
그런데 이런 무고한 행위가 검찰에서 이 그대로 놔두겠느냐는 것이다.
그렇다면 A씨가 검찰에 고소한 사건 및 결과 처분에 대해서 본 파인뉴스는 살펴보고 군민에게 이 사실을 알린다.
다음은 무고한 양민들이 고소를 당한 사건이다<편집자 주>
(1)2014초제261 제정신청 결과 , 불기소 처분 광주지방검찰청 2014. 12. 31 2014 형제 3288호 결정일자 2014. 28일 자
피의자 : 김xx. 최xx. 이xx. 이xx. 신xx (5명 모두 한약재유통 임직원)
(2)2014초제413 제정신청 결과.. ...불기소처분 광주주지방검찰청 2014. 7. 24 . 2014 형제 35575호 결정일자 2014. 12.12
피의자 : 김xx. 조xx. 정xx. 전완준. 이xx. 신xx 김xx. 박xx . 진xx.(7명 일부 공직자 등)
(3)2014초제310 제정신청....불기소 처분 광주지방검찰청 2014. 형제 18289호 2014.4.24 결정 .. 결정일자 2015 . 3. 24
피의자 : 김xx. 조xx. 문xx. 정xx. 김정xx(5명 모두 한약재유통과 관계)
(4)2015초제 137호 제정신청 불기소 처분 광주지방검찰청 2014. 형제 46649호 결정 피의자 : 정현택, 장민구, 최재승, 김xx, 최xx (5명 일부 기자 등 )
(5)2016 : 광주지검 불기소 처분 광주지방검찰청 2016 형제 xxxxx 호 결정 피의자
최재승, 신xx. Pxx. G xx (4명 현직공무원 1명 등)
(6)합계 26명(2017년 6월 현재)이다
따라서 A 씨는 앞으로 해고와 관련된 사건으로 또는 화순의 V전반적인 문제로 고소, 고발을 할 경우 현재 재판중인 사건과 함께 추가 기소 될 가능성이 높으며, 기소될 경우 가중이 처벌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A 씨는 파인뉴스 최재승 대표와 합의한 바와 같이 "화순군민에게 드리는 사과문" 과 같이 경거망동(輕擧妄動)을 하지 말고 반성하는 자세로 자중해야 할 것이다.
그런대도 화순읍 청년회측에 따르면, "2017년 동구리 축제에 예산을 삭감시키게 하는 원인은 물론 축장에서 올바르지 못한 행위를 함으로서 화순군수를 비롯한 집행부에게 축제를 방해했다" 고 주장을 하고 있다.
다음은 A씨가 군민에게 드리는 사과문이다.
◆화순 A 씨, "화순군민에게 드리는 사과문"
화순군민에게 드리는 글
본인은 종래에 발생한 모든 민, 형사, 진정 내용에 대해서 당사자가 아닌 제3의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면서 재발방지를 약속하며, 파인뉴스 대표는 이를 수용하고 용서하기로 본 합의서에 서명한다.
이로서 본인은 화순의 화합과 소통에 절대적으로 노력하기로 하고, 위 내용을 위반 하지 않기로 약속한다.
또한 본인은 권리의 주장인 민사소송과 관련한 이외의 목적으로 제 3자에 대한 중앙부서 및 화순군 등에 진정서를 제출하지 않기로 합의한다.
그러나 만약 본인이 이를 위반 할 시 파인뉴스와 쌍방간의 화해조서는 무효로 하고 계속적 공익성 기사를 실명으로 보도해도 본인은 이에 대한 수사기관 등에 고소장 제출을 하지 않기로 한다. 다만 본인의 개인적인 명예훼손은 제외한다.
위 A 드림 (실명은 보류 함)
2017년 4월 19일
파인뉴스 대표 귀하
파인뉴스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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