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선거 철, 선거법 위반 의혹 집중 보도! 특정 언론 선거철만 되면 집중적 보도..그 이유? "한건만 걸려도 본전이다 ?" 꼭두각시 의혹 얻은 것 있을까 ?..... 입력시간 : 2017. 08.25. 00:00
특히 화순사회의 일부 몰지각한 인사들이나 특정 언론인들이 흔히 하는 행위다. 그러나 결코 남을 비방하는 행위가 많은 사람들에게 일시적으로 먹힐지 모르지만 영구하지도 않고 또 특별한 효과 보다는 일시적인 효과가 있을 뿐이다. 서양에서는 양치는 소년의 거짓말이 결국 큰 피해를 본다는 내용의 이야기도 있다. 우리나라 정계에서 흔히 쓰는 말이 있다.“아니면 말고....”가 있다. 최근 화순 사회에서 특히 특정 언론에서 내년 지방선거를 10개월 남짓 남았는데 현직 군수에 대한 선거법 위반을 계속 거론하고 있어 또 그 병이 도지고 있다는 평이 일렁거린다. 지난 경우와 다른 것은 타 언론에서 퇴출된 기자를 고용해서 집중적으로 보도하는 즉, 두명으로 늘어 났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계속적이면서 집요하게 선거법 위반 의혹을 계속적으로 보도하는 이유가 어디에 있을 것인가? 4년전인 2014년 지방선거에서도 지방선거 1년을 남겨 놓은 2013년 집요하게 특정 언론은 당시 현직 군수를 매도하고 폄하하는 보도를 계속 해 온 특정 언론들이 있었다. 그리고 당시 군수에 대한 고소, 고발은 물론 군수 측근들에 대한 고소, 고발 역시 성행 했다. 목적은 현직 군수가 선거법 위반에 대한 여론을 조성함으로서 특정 정치세력들이 차기 지방선거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기 위함이며, 또 하나는 지방 언론사를 앞세워 분위기를 조성하여 현직 군수가 마치 선거법을 위반을 했다는 것을 널리 홍보 하면서 차기 선거에서 낙마의 목적이 있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선거에서 2등은 없다 당신이냐 낙마냐 두 갈래 길에서 하나다. 1등 즉 당선되기 위해서는 물, 불을 가리지 않는다는 것이 냉혹한 정치세계라고 하지만 최근의 선거 풍토는 파인 플레이가 아닌 특정 언론을 이용해서 상대방을 헐 뜯는 경향으로 돌아가고 있어 이는 결코 바람직 한 현상은 아니다는 지적이다. 상대방을 헐 뜯는다고 해서 자신이 올라서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도 그 결과가 결국 소귀의 목적을 이루지는 못 했다. 그 이유는 적당한 방법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계속 이어지는 이러한 행태가 과연 주민들에게 먹힐 수 있을까? 그런데 요사이 선거법 위반 논란 보도가 한동안 잠잠해 지는가 하드니 다시 시작한다. 한번의 효과는 얻어냈으니, 그래서 앞으로 또 효과를 얻어내기 위해서 계속 거리를 찾을 것이다. 지난 4년 전에도 현직 군수 폄하 보도로 전국적인 조롱거리가 된바 있으나 금년에 또 지방선거 1년여 남겨 놓고 그 병이 다시 도지고 있어 또 다시 전국적인 조롱거리를 만들고 싶은지.... 그러나 기억 할 것은 지금까지 구속된 역대 군수 중 선거법 위반은 딱 두건 뿐이다. 처음에는 폭행, 두 번째에 선거법 의반, 세 번째에도 선거법 위반 네 번째에는 뇌물수수로서 집요한 선거법 위반 보도로 얻는 것은 아마 없을 것으로 본다. 그리고 이 장단에 맞추어 춤을 추는 꼭두각시는 전체 언론을 폄하 시키는 행위가 될 것이라는 의혹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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