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청 앞, 공원,1억 5천 호가 희귀석 壯觀 오방록 전 의원이 군민을 위해 화순군에 기증... 국비로 조성 화순군 예산 절감....공원 공사 한창 입력시간 : 2018. 10.10. 11:07
환경과장은 “이 오묘한 바위는 오방록 전 군의원이 자신이 소유한 희귀 바위를 군민을 위해 기증했다”고 밝히고, 정원 전문가에 따르면, “이 바위는 희귀한 형태로 형성되어 있어서 시가로는 매길 수 없지만 현재 1억원 이상의 희귀성과 石質을 가지고 있다.” 고 밝혔다. 현재의 상태는 바위를 옮겨 놓은 상태이지만 조경 전문가들이 주변정리를 하고 나면 오묘하고 신비로운 바위로 변모 할 수 있으며, 조명등을 통해 저녁에는 오색찬란한 貴物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오는 12월 청사 앞 정원이 조성되면, 많은 주민의 쉼터가 되고, 휴식공간이 형성되면서 군민 만남의 장소로 탈바꿈 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인근 상권도 형성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오방록 전 의원이 개인 소장하고 있을때 조경업자들이 값을 하양 조정하면서 3천만원에서 7천만원까지 흥정을 했으나 오 전 의원은 기필코 화순군민을 위해 화순군에 기증할 것을 약속 한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화순군민으로서 찬양을 받을 만 하다는 후문이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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