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주시당 "전두환 씨 재수사해야"
입력시간 : 2019. 03.16. 00:00
민주당 광주시당은 옛 전남도청 앞에서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한 무자비한 학살이 자행된 1980년 5월 21일에 전씨가 광주에 있었다는 증언이 나왔다며 이같이 촉구했다. 광주시당에 따르면 5.18 당시 광주에 있었던 미군 정보요원 김용장 씨가 80년 5월 21일 전씨가 헬기를 타고 광주를 다녀간 직후 도청 앞 집단발포가 이뤄졌고 헬기 기총소사도 있었다며 언론 인터뷰를 통해 증언했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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