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능주향교 전 전교 S모씨 참사(慘事) 묘소 벌목하던 70대 나무 깔려 숨져 입력시간 : 2020. 01.06. 10:30
경찰에 의하면, 씨가 베어진 나무에 몸이 깔렸고 함께있던 서 씨의 아들과 부인이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서 씨가 쓰러지는 나무를 피하지 못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한편 베어진 나무는 두사람이 들어도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나무가 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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