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순팔 더불어 민주당 화순군수 예비후보 토론회 진흙탕 싸움 속 빛났던 강순팔, 조재윤의 토론 매너’ 입력시간 : 2022. 04.08. 13:29
또한, 폐광지구 갱도 부지 위에 대학교를 세우겠다는 윤영민 예비후보의 공약을 지적하는 후보도 여럿 있었는데 전국적으로 대학교가 감소하는 추세이고 도심지와 상대적으로 거리가 있는 지역에 대학가가 들어서는 것은 현실적으로 전혀 맞지 않다는 지적도 잇다랐다. 그리고 기본적인 토론 매너에 있어서 대답할 시간을 충분히 보장하지 않고서 본인의 의견만 내세우는 후보들만 있었던 반면 강순팔 예비후보와 조재윤 예비후보는 절제된 토론 매너와 정확한 팩트체크로 유권자들에게 호감 인상을 심어줬다는 후문이다. 특히 강순팔 예비후보는 사회활성화를 위해 초대형 가구 매장인 이케아를 유치하겠다는 파격적인 공약과 청년창업가, 스타트업, 노후 대비 컨설팅을 집중적으로 인큐베이팅할 ‘스타트레지던스’를 출범 시켜 시스템화 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해 많은 청년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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