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뽕잎 송편.떡”,화순군 자존심 급 상승 국내 최초 뽕잎 식품 상표 출연공고....2~3개월 후 등록증 발급 특허청 상표 등록하면 전국 유일한 기능성 식품으로 변신 입력시간 : 2022. 12.06. 00:00
그래서 세상에 없던 기능성 뽕잎송편 떡이 탄생된다. 특히 화순 이서지역에서 널리 분포되어 제배하고 있는 뽕나무 제배단지에서 생산된 뽕나무가 기능식품으로 변모할 단계에 이르게 된다 이에 부응하여 화순군 한 군민이 농특산물인 뽕나무로 떡을 제조하는 기술을 상표로 특허청에 출원을 해 특허청 공고에 상표등록 결정고시를 얻어 냈다.(출연공고 40-2022-160642호) 특허청은 출원공고 후 2~3개월 동안 국내외 출원여부를 검색 후 출원 사실이 없으면 등록증을 교부하게 된다. 등록증이 교부되면 향후 10년간 이 상표로 뽕잎 송편 떡을 독점으로 제조 판매 할 수 있으며, 10년이 되면 갱신 할 수 있어 향후 자손까지 특허 상표권의 승계가 보장하게 된다. 화순은 뽕 재배가 많은 면적을 찾이 하고 있어 뽕잎 송편 떡을 비롯해 떡국 떡 등 뽕나무를 이용한 많은 식품을 만들어 특허 등록된 상표를 이용하여 전국적으로 판매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우선 뽕잎의 효능과 음식과 접목시의 효과를 알아보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자료에 의하면. “뽕잎에는 혈당을 조절하고 우리 몸의 항상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엽록소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 고 발표했다. 다시 말해서 당뇨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좋은 기능성 식물이 뽕나무라고 설명할 수 있다. 뽕잎은 5월중순에서 6월초에 채취하여 가루로 만들어 멥쌀로 떡을 반죽할 때 넣어서 떡을 만들면 된다. 그러나 그 제조 방법이 까다로우면 뽕나무 잎과 줄기와 뿌리까지 전체를 삶아서 그 추출액으로 쌀 가루와 섞어 반죽을 해서 떡을 빚어도 된다. 떡을 만드는 것은 일반 떡을 만드는 것과 동일한 제조방법이다. 뽕잎 가루 또는 추출액을 쌀가루와 혼합 반죽해서 솥에 쪄서 만드는데 송편, 가래떡, 시루떡, 떡국 떡, 인절미, 기정 떡을 제조할 수 있다. 효능은 신경통, 고혈압에 가장 효과가 있으며 보혈강장의 효과도 있으며, 당뇨와 혈압의 예방에 좋은 성분을 가지고 있다. 이런 기능성이 함유되어 있는 점을 착안한 최재승 파인뉴스 대표는 특허청에 수년전에 상표 출원을 했으나 수없이 반려되어 이제 와서 특허청 관보에 출원 공고를 고시 했으며, 일정기간이 지나면 정식 99%이상 상표 등록을 할 수 있다. 상표명은 [뽕잎송편떡] 으로서, 특허청의 등록 절차가 남아 있으나 상표 등록 이전에도 실용화 할수 있다. 화순군은 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서 앞으로 뽕잎 송편 떡을 비롯한 기능성 식품을 개발 육성 할 필요성이 있다. 머지않아 “화순에는 뽕잎 송편 떡이 있다” 고 전국적인 소문이 날 것으로 기대 해 본다. 한편 본 출원권이 특허청 출원번호가 부여 되면 “협동조합” 중심으로 화순군 마을 떡 공장을 공동 사업장으로 시작할 수 있게 된다. 이렇게 생산된 뽕잎 떡 종류는 각종 축제에서 간식이나 기념품으로 독점 판매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상표권자 최재승 010-9912-4055 e-mail : 470choi@daum.net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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