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의 기자의 눈에 보인 내용 여기가 한의원인가? 빨래터 인가? 어린딸에게 쓰레기 줍기 교육 입력시간 : 2023. 11.05. 11:57
여기가 한의원인가? 빨래터 인가? 화순의 한 한의원이 의원 관계규정을 무시하고 환자가 아닌 목욕시설 등을 고객을 위해 갖추어 놓고 환자들이 불러 모우고 있다. 제보자에 따르면 한의원이 있는 앞 대광 아파트 주민 한사람 A씨가 이틀 간격으로 빨래감을 몽땅 가져와 한의원에서 치료는 하지 않고 한의원 시설을 이용하여 빨래만 하고 하고 간다는 것 것이다. 그런데 한의원에서는 A씨에 대해서 치료를 하는 것 첨럼 의료공단에 치료비를 청구 하는 것인지 알수가 없다 물론 해당 한의원은 환자고객을 위해서 배푼 행위 이지만 한의원을 출입하는 치료하는 환자들은 불쾌감을 이루 말할 수 없다는 것이다. 또한 노인 환자들에게 갖가지 돈 거래를 하면서 이자를 받고 있다는 것이다 ◆기자수첩 (취재) 어린딸에게 쓰레기 줍기 교육 지난 29일 국민은행 앞 도로에서 아버지와 어린 딸이 거리의 쓰레기를 수거하여 봉투에 담아 쓰레기 줍은 모습에서 딸은 쓰레게 집게로 주워 아버지가 들고 있는 쓰레게 봉투에 넣고 수백 미터를 가는 모습을 기자의 운에 띄어 보도한다 ◆기자수첩(취재) 국민은행 앞 버스정유소에 한 군민이 투덜거리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불만을 토로하는 군민은 218-1 로선 버스가 제 시간에 오지 않고 연착 된 사실에 불만을 토로하고 있는 것이다. 주민은 “시산표 표시 게시등과 버스 도착 시간이 맞지 않아불만을 포시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대해 화순관계자는 “최근 고인돌 축제로 정차가 심해 정기 시간에 운행을 하지 못하고 늦는 경우가 많지만 고인돌 축제가 끝나면 정상운을 할 것이다”고 답변을 한 후 기자가 조사해 본 결과 축제가 끝난 후 정상운영을 하고 있었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daum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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