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시간 : 2008. 0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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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점은 동구 남동, 지점은 산수2동에 있던 금고가 지산동 법원앞으로 이주 했으며, 기존의 동명동 금고가 지점으로 변모, 3개의 새마을 금고가 한 개의 금고로 통합되면서 회원수가 5천명을 넘는 등 거대한 금고로 탈바꿈하였다.
대광 새마을 금고는 지난 1월26일 제27회 통합 정기총회에서 기상천씨(60.신광문화사 대표)가 감사로 선출됐다.
기상천 감사는 고흥군 출신으로 광주상고를 졸업한 회계와 감사에 노하우를 가져 이번에 조합원들의 대대적인 지지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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