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문화산업 전공 누리작품전

광주 궁동 무들갤러리 구관
오는 4월21일 까지


입력시간 : 2008. 03.28. 00:00


파릇파릇한 봄이 우리 곁으로 성큼 모면서 이제 배움의 터에서 갓 구어 낸 도자기와 같은, 조선대학교 문화산업을 전공한 학생들의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는 광주시 궁동 예술의 거리에 있는 무등갤러리를 찾았다.

이곳에는 섬유를 전공한 학생, 가구, 패션, 도예를 전공한 학생들이 제작한 작품들이 소개 됐다.

전체 77명의 학생들이 작품을 선보였는데 이중 가장 눈길을 끄는 작품이 있어 소개한다.

조선대학교 재학중인 김미라 학생의 작품을 안내한다.

학생들의 작품은 3월18일부터 24일 까지는 섬유. 3월25일부터 31일까지는 가구.4월8일부터 14일까지 패션.4월15일부터 21일 까지는 도예작품을 전문분야별로 전시한다.

김미라양의 연락처는 010-7177-1200 e-mail : zzok-_-s@hanmail.net 이다.




최정이 기자 choijungy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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