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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후에서 벗어내 달라~!

낙안을 관광시설관련 규제 풀고 농공단지 조성으로 낙안면 인구 늘려야 한다~!

낙안은 100년전의 낙안군의 중심지였다. 하지만, 군이 없어진 이후에 쇠퇴되어버린 곳이 길래 만약에 존치 되었으면 낙안읍 이었을지도 모르는 상황, 이제 관광만으로는 낙안의 인구가 늘어나기는 한계가 있어 낙안권(별량,외서,낙안등 3개면)지역에 7만평정도 농공단지가 있었으면 좋지 않을까?

순천의 인구가 늘어나고 싶으면 농공단지의 숫자를 대폭 늘려 순천의 읍. 면지역의 인구도 늘려야 한다. 지금의 동으로만 치우치는 인구증가체제는 순천인구 최소 30만명 목표는 요원할 뿐이다.

도시와 농촌간에 양극화 현상에 시달리고 있는 지금, 과거 승주군청이 있던 승주읍도 통합시청사가 동에 있음으로서 공동화에 시달리고 있는 현실, 승주에도 농공단지 조성으로 통합에 따른 불이익을 보상해 줘야 한다.

승주읍 소도읍 육성사업유치도 반드시~!

순천지역 3대 중심지인 순천시내, 승주, 낙안. 권역별로 골고루 발전되어야 인구가 제대로 증가되지 않겠는가? 이제 농촌도 발전하고 싶고 지역중심지 낙안,승주는 이제 쇠퇴서 벗어나고 싶다.

승주는 읍다운 인구를 갖추고 낙안도 읍으로 만들어야 한다. 낙안.승주 주민들과 지역유지들은 이 글을 보면서...... 정신차려야 한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부록: 관광단지보다 작은 규모와 개념이지만, 그래도 없는 것보다 낫지 않을까? 그동안에 문화재보호법을 위시해서 각종 규제에 이중 삼중으로 묶여있어 개발이 힘든 곳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인지 낙안에 음식, 숙박, 놀이문화, 관광 상품,유락시설 등 부가가치를 누릴 수 있는 모든 것을 관광타운을 조성을 통해 문제를 풀어야 하지 않을까? 개발되지 못함으로 인한 손해가 한두 가지 아니라서 시설부족으로 인해 다른 지역에 숙박하거나 다른 지역 편의시설에서 있어야 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낙안은 낙후에 시달리고 있는 원인 중에 하나다.

농공단지에 이어 관광타운이라도 지역주민들과 유지들이 많이 관심을 가져야 한다.

관광지에 지을 수 없더라도 관광지 부근(근교지역)이라도 즉 낙안면 사무소 소재지에 배후타운을 조성하는 것도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왜? 관광타운이란 이름으로 했는가?

관광단지가 너무 우후죽순 들어서고 있는 모양에 매력을 잃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규모 면에서나 여러 가지 면에서 차별. 특성화 하는 차원에서 타운으로 한 것이다.

아파트형 숙박시설도 생각하면 되고 낙안의 인구를 늘리고 잘사는 농촌으로 만들며 낙안권의 지역중심지이자 소도읍으로서 중추기능이 강화되어야 하지 않을까?

많은 관심을 모으고 힘을 뭉쳐 낙안관광타운이 조성되길 기대한다. 낙안에 조속히 묶여있는 규제 많이 풀어달라~!

글=박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