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우체국에 가면 돈이 보인다
입력시간 : 2009. 03.18. 00:00확대축소


광주우체국(국장 박주성)에서는 고객만족을 위한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2009.03.01~31까지 1층 우다방에서 “화폐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동국화폐사와 광주우체국이 공동 주관하였으며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대기시간 동안 시대별 다양한 화폐를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하여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광주우체국은 그동안 그림전시회 등 다양한 전시활동을 통해 고객에게 좀 더 다가가기위한 노력을 해왔으며 앞으로도 우체국 이용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중이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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