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서 이를 이용한 음식의 개발이 시급하다. 특히 내년 체전을 위해 뽕잎성분 비빔밥을 개발해 화재가 되고 있다. 특히 '뽕나무 집'이라는 상표(서비스 표)도 등록출원 했다. 이밖에도 '기능성 뽕잎 액' 으로 칼국수, 수제비 등 조리할 수 있게 된다. 다음은 뽕잎 비빔밥에 관한 내용을 소개한다. 【 요약서】 본 원은 우리전통의 비빔밥을 조리할 때 넣는 재료 중 우리나라의 산야에서 많이 자라며 재배하고 있는 기능성이 있는 뽕잎의 성분과 녹차성분을 넣고 기타 나물종류를 넣고 조리하는 비빔밥의 조리 방법이다. 본 원의 특징은 뽕잎 액즙과 녹차 액즙과 어성초 분말을 비빔밥에 혼합시키는 등 독특한 재료를 사용하는 것이다. 뽕잎은 누에의 먹이가 된다. 자고로 뽕나무는 동양의 자연신목 이라고 했다. 이러한 뽕잎을 우리의 음식에 첨가하는 방법으로 뽕잎은 몸에 좋고, 풍습(風濕)을 제거하고, 사지냉통(四肢冷痛)과 여러 가지 성인병의 예방과 노화방지를 위한 식물을 음식물로 첨가 제조하는 방법을 개발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우리 몸에 좋다는 녹차 액즙과 어성초 가루 등 기능성식품과 함께 각종 야채와 식물을 첨가한 신종의 민족 고유의 음식을 조금 더 발전 개량한 것이다. 본 원을 실현하기 위해 주재료인 잡곡밥과, 그리고 부 재료인 뽕잎에서 추출한 액즙. 머위 줄기, 시금치와 미나리, 그리고 어성초 분말과 달걀을 넣고 여기에 들기름과 고추장으로 버무리게 된다. 그리고 사람들이 본원의 비빔밥을 먹을 때 녹차 액즙을 약간 부어서 먹 도록 하면 된다. 된장국을 첨가하면 더욱 영양식이 되는 정통음식의 조리 방법이다. 이 식품으로 인하여, 우리의 인체를 건강하게 하며, 인체의 노화를 방지하고 성인병을 예방하게 하는 등 인간의 건강에 좋은 성분이 함유된 식물을 혼합시키는 것이다. 또한 이 비빔밥의 조리방법과 상표등록 출원을 하여 전국의 음식점에서 체인점 또는 프렌차이즈 사업도 가능 할 것으로 전망된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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