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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 마리아노는 비와 함께 화장품 브랜드 네이처 리퍼블릭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데, 최근 몸매관리를 위한 슬리밍 라인 '스코마린 글램 S'를 출시하면서 섹시한 몸매를 드러낸 것.

제라 마리아노는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도 활동한 바 있으며, 세계 모델 업계에서도 주목 받는 신예다.

제라 마리아노가 모델로 나서는 '스코마린 글램 S'는 전신에 사용하는 '슬림 셀룰러 클렌저'와 '슬림 바디쉐이프 세럼', 탄력 있는 가슴선을 만들어 주는 '퍼밍 바스트 볼륨 젤'과 복부를 위한 시원한 젤 타입의 '퍼밍 슬림 벨리 쉐이퍼', 다리의 부기를 완화하고 탄력을 개선하는 '슬림 타이트닝 레그 젤' 등 총 5종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