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화순군 비서실은 조영균 비서실장을 비롯해 이영문 수행비서, 김정국 정무비서실장 등 총 3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화순군의 정무비서 영입은 소속정당인 민주당과 원활한 협의와 대민 소통강화를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 실장은 화순출신으로 화순초·중 화순실고를 졸업했다. 김정국 정무비서실장은 별정 6급 대우를 받게된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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