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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뉴스' 발행인은 "한때 광주지방에서 곧은 신문으로 유명했던 종이신문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가게 된다."며 "심층 취재를 통해 사회의 곳곳을 파 해치고, 이를 지면과 인터넷은 물론 포털사이트 Daum을 통해 전국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 할 것이다." 이라고 말했다.

본보는 '월간 파인뉴스'의 제호를 통해서 종이신문을 창간하게 된다.

실질 사주는 "그러나 본사를 화순에 두고 광주와 화순의 오프라인 즉 종이신문으로 진행할 것이다" 고 말했다.

이런 결단을 내린 것은 온라인 즉 인터넷 신문은 노인들에게 전달이 어렵지만 종이신문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보급되기 때문에 on &off 신문 병합 제작해서 사회의 곳곳을 독자들에게 알리고 지적하는 역할을 충분하게 하기 위함이다.

본 종이 신문은 광주, 전남지방의 관가소식, 생활정보, 지역 소식 등을 인쇄하여 무료로 배포하게 되며, 각 지역의 지사를 모집하게된다.

본보에서 발행했던 월간 종이신문은 지난 99년까지 타블로이드판으로 광주에서 이미 알려져 있던 종이신문으로 화순지방과 광주지방의 지방정가는 물론 사회 속으로 깊숙이 파고들 것이다.

*본보의 지사를 하실 분은 (1)차기 정치에 입문 하실분. (2)사업하시면서 자신 업체의 광고를 하실 분이면 환영합니다.

지사. 개설 문의 010-9912-4055 번이다.

조건은 차후 업무적인 상담후 결정하게 되며, 이미 홍보된 로고와 인터넷 홈피의 메뉴를 나누어 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