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 차관보는 미국 CNN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사실상 북한이 가진 모든 프로그램을 없애야 한다는 것이라며, 그이후 국제원자력기구, IAEA 규정에 따른 비확산조약 복귀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협상 타결의 핵심 걸림돌로 부각된 북한의 평화적 핵프로그램 허용 여부에 대해서는 합의에 성공한다면, 북한은 사실상 흑연 감속로가 필요없게 될 것이라는 말로 직답을 피했습니다. 파인뉴스 기자 webmaster@finenews24.com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이 기사는 파인뉴스(http://www.xn--vg1b002a5sdzq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파인뉴스.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