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다음주 월요일(오는 6일)오후 2시 화순 농업기술센터에서 도내 파프리카 재배농가와 시군 담당공무원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칭’ 전남 파프리카 주식회사 설립을 위한 전문가 초청 설명회를 열고 설립방안을 협의하게 된다. 주식회사는 도내 전체 재배농가가 참여하는 주민참여 형태로 내년 3월까지 농가의 공모주 청약을 받게 되는데 전남지역 파프리카 재배면적은 65헥타로 전국의 18%를 차지하고 있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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