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미인으로 무용수 윤선미씨(30대)가 추천됐다 지난 4.27 화순군수 재선거에서 홍이식 후보를 위해 열심히 율동을 한 한 여인이 많은 유권자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4월20일 화순군 능주 장날 홍이식 후보와 함께 유세에 참여해서 활짝 웃는 모습이 사진속에서 찾았다. 이날 홍이식 후보가 유권자들에게 넙죽 인사를 올리는 순간, 홍이식을 연호하면서 활짝 웃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이 사진의 주인공은 윤선미씨이다. 소속은 민주당 화순군 위원회이다. 이 여인은 지난 선거가 시작되는 4월 14일부터 26일 13일간 유세장에서 변함없이 에어로빅으로 관중을 기쁘게 해준 여인다. 이 사진은 홍이식 선대본부에서 보도 자료로 보내온 사진을 재편집해서 이 여인만을 오려낸 것 이다. 이 사진속의 주인공은 본 파인뉴스의 인기 메뉴 '금주의 미인'으로 추천됐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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