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대제 정통부 장관은 16일 밤 TV 뉴스 프로그램에 출연해 현재 부가서비스로 분류돼 별도요금을 받고 있는 발신자 표시 서비스를 행정지도나 시정명령을 통해 기본요금에 포함시키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말했습니다 파인뉴스 기자 webmaster@finenews24.com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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