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3.2 대 1ㆍ전남 3.5대 1 | |
| 후보등록 첫날 광주 185명ㆍ전남 527명 | |
| 입력시간 : 2006. 05.17. 07: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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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구청장 선거에는 동구 우리당 임택, 민주당 유태명, 무소속 양회창 후보 등 19명이 등록해 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16개 선거구 광역의원 선거에는 37명이 등록, 2.31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59개 기초의원 선거구에는 125명이 등록해 2.1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남지사 선거에는 열린우리당 서범석, 한나라당 박재순, 민주당 박준영, 민노당 박웅두 후보 등 4명이 등록했다.
▶22개 기초단체장 선거에는 50명이 등록해 2.2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46개 선거구 광역의원 선거에는 94명이 등록, 2.0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정당별로는 민주당이 37명으로 가장 많았고 열린우리당 28명, 민노당 3명, 무소속 26명이었다.
▶전남지역 정당별 등록 후보자는 민주당이 19개 전 선거구에 후보를 냈으며 열린우리당 13명, 한나라당 3명, 민노당 2명, 한미준(한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당) 1명, 무소속 12명 등이었다.
▶83개 선거구 기초의원 선거에는 민주당 147명, 열린우리당 71명, 한나라당 1명, 민노당 11명, 한미준 2명, 무소속 147명 등 379명이 등록해 4.5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후보자 등록마감은 17일 오후 5시까지이며 18일부터 선거 전날인 30일까지 공식 선거운동이 펼쳐진다.
파인뉴스 정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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