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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파인뉴스 발행인이 산야에 있는 식물을 대상으로 연구 결과 뽕잎을 주원료로 하여 조리용 기능성 발효액을 특허청에 출원 해 지난 9월 10일 특허청에 등록 됐다.

본 발명은 조리를 할 때 사용하는 기능성 액체 양념으로서 기능성 모든 식물을 배합해서 이를 혼합 후 분쇄해서 다시 압축기에 의해 짜서 액즙으로 조성 후 10℃의 저온에서 10일간 발효하는 액체 양념을 제조하는 것이다.

이렇게 조성한 액체 양념은 구운 소금과 글루타민산 나트륨을 다시 배합하여 음식에 투입할 수 있도록 한 기능성 양념의 개념이다.

본 발명의 주재료는 뽕잎(1)이며, 부 재료로서 녹차 잎(2) 삼지구엽초 잎(3)대나무 잎(4), 감잎 (5) 기타 기능성 식물을 지정된 비율에 의해 혼합하고, 향을 내기 위한 향료 계피가루(6) 후추 가루(7)도 혼합해서 전체 100g의 혼합 조성물을 분쇄기에 의해 분쇄하며, 다시 압축기에 의해 참기를과 같은 방법으로 짜서 그 액즙을 10℃의 저온에서 10일간 숙성과 발효를 해서 조성하게 된다.

사용처는 생선, 육고기 구이, 나물 무침. 각종 국. 각종 찌개, 각종 전, 각종 비빔밥,각종 국수요리와 떡국요리 등 각종 요리의 첨가제가 된다.

이와 같이 특허청에 등록된 이 기능성 발효액과 흑염소 된장구이, 할미꽃 술, 등을 선택해서 사회적 기업을 하고자 하신분의 상담을 환영합니다

문의전화 010-9912-4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