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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우체국(국장 염원규)은 2013.2.8.(금) 계사년 설명절을 맞이하여 당일 우체국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다과와 함께 새해축하인사가 담긴 기념품(핸드크림)을 증정하며, 고객의 영원한 행복파트너 광주우체국으로서 ‘고객사랑 ! 매우만족 !!’ 실현에 앞장섰다.

이날 행사로는 광주우체국 충장로청사를 비롯 관할 17개 관서가 동시에 모든 방문고객에게 새해축하선물 증정과 다과회를 실시하며 고객과 함께 새해맞이 덕담을 나누며 가족과 같은 즐거운 분위기를 가졌다.

첫손님으로 택배를 부치러 오신 김 OO고객님은 염원규국장님으로부터 선물을 받은후 “우체국택배는 확실하고 안전하여 택배를 이용할 일이 있을때는 항상 우체국택배를 이용하는데 오늘 이렇게 행운을 주셔서 1년 운수가 대통할 것 같다”며 깜짝이벤트 당첨에 대하여 행복해 하셨다.

광주우체국 전 직원은 2013년도에도 매우만족서비스 적극 실천으로 친근하고 사랑이 넘치는 우체국, 지역민의 행복파트너로서 우체국, 일등 광주우체국이 되고자 더욱 정성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