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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은 한국의 고유의 대표적인 전통요리다. 종래의 비빔밥에서 탈피하여 힐링 음식으로 치매예방에 좋은 기능성분을 첨가하여 본 파인뉴스 발행인(장애 3급)이 본 치매예방의 기능성 비빔밥을 개발해 특허청에 출원 했다.

이 비빔밥은 종래의 비빔밥에서 완전히 벗어난 조리방법으로 잡곡밥을 요리하는데 있어서 연 열매(蓮子) 추출액을 조성해서 물 대신 이 조성물인 연자추출액을 붓고 고슬고슬하게 밥을 짖고 그 위에 미리 만들어 둔 여러 가지 제철나물과 조갯살, 등을 준비하여 먹을 때는 고추장과 들깨기름과 들깨 잎을 넣고 모든 재료를 소비자가 직접 가져가서 잘 비벼서 먹도록 한 셀프서비스 식으로 운영하게 된다.

종래의 비빔밥은 육고기에 쌀밥과 나물과 참기름을 혼합해서 제조 했지만 본원은 이런 종래의 방식에서 탈피하여, 기능성과 맛을 창출하여 연자 잡곡밥과 제철에서 생산된 바다 조갯살, 제철에 나는 채소의 나물과 참기름에서 벗어난 기능성 들깨기름, 들깨 잎 등 종래의 방식에서 벗어난 기능성과 영양소 및 맛을 추구하여 고급화를 추구했다

본 특허청에 제출한 내용을 살펴본다<편집자 주>

전체 조성물을 100g을 기준으로 해서 연 열매추출액으로 조리한 잡곡밥 45% 조갯살 10%, 그리고 나물 종류를 35%와 들깨기름 5% 방향제 들깨 잎을 혼합하여 조리한다.

본원의 비빔밥은 종래의 단순한 비빔밥에 비해서 기능성과 영양분을 함유시키면서 비빔밥을 한 단계 높인 제조과정을 채택하고, 셀프서비스 식으로 함으로서 음식의 남김을 최대한 줄였으며, 위생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하였다. ,

그리고 본원을 산업에 활용하여, 경제사회에 환원하는 길을 모색했다. 특히 연 열매 추출액과 조갯살에는 트립토탄이 함유되어 세로토닌 (serotonin)으로 전환되는 것을 돕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리고, 세로토닌은 뇌에서 분비되는 신경전달물질 중 하나로서, 우울장애, 성격장애, 불안장애, 월경전 증후군, 알츠히이머형 치매를 예방해 주는 역할을 해주는 것으로 연구 결과가 있다.

한편 이 기능성 비빔밥은 힐링음식협동조합 가맹점에서 맛볼 수 있다.

다음은 이번 비빔밥의 특징과 효능을 열거 했다<편집자 주>

▶[표1] 蓮子(연 열매)추출액 치매 잡는다.

2013년 2월9일 언론에 공개된 환경부&강원대 산학연구팀이 밝힌 내용은 치매 걸린 실험쥐에 蓮子추출액을 먹인 결과 치매가 사라져 정상 활동하는 쥐를 확인하여 연구진이 놀랐다한다.

蓮은 정화능력이 최고로 몇년전 연구결과도 있지만 수질, 공기정화에 이어 인체에 오염물질까지 정화한다는 놀라운 사실이 증명되어 국내는 물론, 국제특허를 천연자원으로 출원해 큰 화재가 되고 있다.

이번 개발한 비빔밥은 컵에 포장하는 컵 비빔밥을 준용하고, 배달사업까지 할 예정으로 힐링음식협동조합과 공조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특허출원한 본 연자+조갯살 비빔밥은 화순군 ‘힐링축제’에 출품할 예정으로 알려지고 있다. 다음은 연열매와 조갯살의 전문가 연구 발표 내용이다.

▶[표2] 바다 조갯살의 성분과 효능

바다 조갯살에는 트립토탄이 함유되어 세로토닌(serotonin)으로 전환되는 것을 돕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그리고, 세로토닌은 뇌에서 분비되는 신경전달물질 중 하나로서, 우울장애, 성격 장애, 불안장애, 여성의 월경 전 증후군, 특히 알츠하이머 형 치매를 예방해 주는 역할을 해주는 것으로 실험결과가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