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를신청하였으나 오지않는다고 하여 돈을 가지고 갔는데 8000원한다고 했다. 그래서 조금 비싼것 같다는 한마디에 첫마디가 "다른데로가라"는 둥 의자를 집어던지고 욕설을 퍼붓는 통에쫒겨나왔는데 너무억울하고 분통이터져 이글을씁니다· 고객이왕이라는데 받들지는 못할망정 문전박대를하고 안하무인격의행동을 한다는것이 이해가되지않습니다· 어떻게 그런인격의 소유자가 사람대하는 사업을하는지 의문스럽지만 엄중조치 하여 또다른피해자가없었으면합니다 보낸사람/ 조동일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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