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거주 이주여성과 자녀, 일반인 등 500여명이 모여 각 나라 민속춤, 민속놀이, 먹거리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 가운데 경찰에서는 다문화가정 자녀 실종예방을 위한 지문 사전등록, 보물찾기, 포돌이․포순이 캐릭터와 사진찍기 등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큰 인기를 끌었다. 앞으로도, 화순경찰은 지역 축제장 등을 찾아 치매노인․아동 실종 예방 프로파일링 사전등록 등 찾아가는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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