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경찰서 상반기 의경 어머니회 정례회 개최 | |
| 입력시간 : 2016. 04.29.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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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열 화순경찰서장은 “항상 우리대원들을 생각해 주시는 등 많은 노력을 해주시는 의경 어머니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 하였으며 한편 대원들에게도 “도끼는 잊어도 나무는 잊지 않는다”라는 아프리카 스와힐리족의 속담을 비유, 서로에게 상처주는 언행은 하지말고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줄거운 병영생활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화순서 의경어머니회(회장 김영희)는 관내에 거주하는 주부중에서 신망이 두텁고 봉사정신이 투철하며 부모와 같은 따뜻한 정으로 대원들을 보살펴주신 어머니들로 구성 되어 있으며 대원들을 위해 정기적인 위문활동과 문화탐방행사 추진 등 사기진작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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