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마트는 "신선한 상품!" "저렴한 가격!’"을 마트의 슬로건과 상징으로 삼았다. ‘값싼상품과 저렴함을 강조하면서 신선함을 더한 마케팅 전략으로 화순E식자재마트는 업소용 식자재 제품을 다 떨어질때 까지 한정 초특가 세일을 펼친다. 또한 이날 동시 개장한 먹거리매장인 화순E마트 역시 개장 기념으로 초특가 할인 판매를 하며 날자별로 실속있는 가격으로 고객들에게 품격을 갖춘 먹거리와 놓칠 수 없는 기회를 제공한다. 화순 E식자재마트는 연중무휴이며 오전 10시 개장한다. 화순 E마트식자재매장은 친절은 물론, 고객을 위한 최고로 하는 고객위주의 마케팅을 펼친다. 한편 E마트 총무경리실장 이정일 씨는 “개장이 늦어진 것은 건축회사의 지연으로 개장이 늦어 졌지만 화순에서 유일한 로칼푸드 형태와 마트 개념을 접목해서 소비자에게 최대한 만족을 줄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다짐을 하고 있다. 이곳 화순 E마트는 정육점을 비롯해서, 반찬,청과부,야채부,생활필수품을 판매하게 된다. 또한 전대병원 가는 외곽 도로 인근에 위치함으로, 인근 광주, 소태동 등에서도 10분 거리로 수요자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화순 E식자재 마트는 화순군민문화센타 바로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문의 전화는 061-374-3311-2 이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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