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화순읍의 다른 아파트단지 주차장의 불량상태는 모로쇠로 일관하면서 특정 아파트 단지에만 예산을 퍼붓고 있다는 비난이다. 이 이파트는 450세대 소단위 이파트로서 공사의 명분은 “화순군 2016년 공동주택지원사업이지만 이 아파트의 주차장 상태는 멀쩡한 상태이기 때문에 다른 아파트 주민들이 반발 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최근에 복지의 사각지역에 곤란을 겪고있는 주민들이 많음에서 이곳 아파트에 유득 4,900만원을 퍼 붓는 것은 특혜의혹이라는 비난의 목소리다. 따라서 주민들의 형편을 생각해서라도 특정지역 아파트에만 예산을 퍼붓지 말고 다른 지역의 아파트 주차장 상태도 고려해서 고루고루 나누어 주는 배려도 있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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