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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19일까지 광주시동구 궁동 예술의 거리 무등갤러리에서 김남주 전이 열리고 있다.

김남주 싸는 현재 호남대 예술대학 미술학과 대학원에 적을 두고 있으며, 3회의 개인전을 열었고 대한민국 미술대전에서 특선을 하는 등 9개 부분에서 수상했으며, 국내외 다수의 단체전에 출품한바 있다.

현재는 광주시 동구 소태동 710(진양아파트 501)에 거주하고 있다. 전화는 018-640-3893

이메일은 [email protected] 이다.

많은 작품중 대표작 '제주의 봄'을 소개합니다. 그림의 크기 118 x 7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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