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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4일 본 파인뉴스를 비방하고 화순군 군수와 군민을 이간질 시킬 목적으로 터무니 없는 조작된 문자메시지에 대해서 경고 한다.

아래 두 건 및 기타 본 파인뉴스의 관련기사 <논평>은 화순 군민과 독자들의 알 권리를 충족 시키기 위한 정론의 기사임을 독자들은 알고있다.

아래의 허위 내용은 이미 수백 건의 문자 메시지로 유포된 허위사실임을 인지하고 엄중히 경고 하면서 발신처를 추적하여 법적 대응을 할 계획이다.

따라서 파인뉴스를 사랑하는 모든 독자들은 현혹되지 않기를 바란다

별첨 아래 관련 기사는 본 파인뉴스가 정식으로 보도된 기사임을 알린다.

따라서 허위 조직된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공개 한다, <편집자 주:>

◆허위 문자메시지 내용

▣ 파인뉴스 2017.11.10 과 2017.11.25 기사를 보고 정의로운 화순군민을 고소 고발꾼으로 매도하는 기사에 분노를 느낍니다.

■1) 파인뉴스 기사를 살펴보면 선관위로부터 구충곤 군수가 경고를 2차례 받은 바 있음.

그 이유는

▶ 군민의 세금을 구충곤 군수가 자기 선거운동에 남용, 선관위 경고처분2건,

▶ 군수 직을 걸고 군민에게 했던 화순농업유통 100% 원금보상약속은 지키지않고

▶ 군민의 세금을 자기 선거운동에 남용,

▶ 이를 지적한 군민을 정치적 의도가 있는 고소 고발꾼으로 매도,

■ 파인뉴스가 6만 군민의 세금을 지키는 사람을 고소 고발꾼으로 매도하고

*)군민의 세금으로 자기 선거운동을 한 사람을 두둔하니

*)군민은 이런 기사를 쓴 사람을 오래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구충곤 출자금 보상약속 동영상(터치해주세요)

→→https://m.youtube.com/watch?feature=youtu.be&v=VZkISx_rMpM

2) 위 본질을 살펴보면

■ 당시 구충곤 군수후보는 6만 화순군민을 향해 방송토론 및 연설, 유세, 피켓, 신문광고 등, 화순유통 4800명 출자자에게 현행법으로 보상이 안 되면 특별법을 만들어 서라도 100% 원금보상 약속에 군수 직을 걸었습니다.

▶ 위 약속을 이행하기 위하여 유능한 구충곤 본인을 꼭 군수로 뽑아야 된다고 호소,

▶ 군수 직을 걸고 한 약속이라 철썩같이 믿은 출자자들의 적극적인 지지로 군수에 당선 후,

▶ 헌신짝 버리듯 말을 바꾸어 달랑 편지 한 장 보내, ‘보상 못해 죄송’

▶ 분기탱천한 출자자 및 군민이 군수 직을 걸고 했던 원금 100%보상 약속이행을 요구하자,

▶ “음모가 있네, 배후 사주가 있다.” 고 매도하고 비난했습니다.

▶ 거짓말 한 구충곤 군수를 두둔하고 구충곤에게 약속을 지키라는 출자자를 매도하고 있는 [[파인뉴스]]를 잊지 맙시다.

■ 꼭 음모의 배후를 밝히라면 구충곤이 6만 군민을 향해 한 약속이니 6만군민이 배후입니다.

*화순유통 약속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