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의원은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문재인 대통령을 도와 한반도 평화시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진표 의원은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 대표가 되면 당력과 예산을 집중해서 광주형 일자리와 한전공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해찬 의원도 광주 지역위원장들을 만나 문재인 정부 성공을 위해 당 대표로 자신을 지지해 달라고 말했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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