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관심분야에 대한 사전조사를 실시하여 선호하는 직업 순위에 따라 선정된 바리스타, 이미지컨설턴트, 미술치료사등 3개 분야 전문가와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강사들은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면서 올바른 가치관과 의식이 동기유발을 시킨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학생들은 관심분야의 직업세계를 탐색해보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일과 직업, 삶에 대한 생각을 넓힐 수 있는 시간을 가졌고, 자신이 선택한 직업에 대해 보다 구체적인 정보를 얻어 해당 직업에 대해 더 큰 관심과 흥미를 가질 수 있었다. 또한 한결같이 ‘다양한 현장 경험을 직접 들어보고 체험하는 시간을 통해 서로의 꿈을 확인하고 발표하며 기념하는 시간을 갖고 나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 이 꿈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 해야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신기호 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직업전문가와의 대화를 통해 자신의 직업 적성을 알아가고 꿈을 실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진로와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학생들이 성공적인 삶을 영위하는데 도움을 주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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