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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파인뉴스 “[社說]장묘의 화장장 ..화순을 중심으로 조성 ! ”가 보도가 되던 10일 오후 3시경 화순군민이라는 전주 최씨 성을 가진 화순군민의 독자로부터 인터뷰를 요청하는 전화가 왔다.

최씨는 “파인뉴스 화장장 기사를 수 차례 읽고 동내 유지들과 많은 의논을 했다는 것이다.

최 씨와 전화 내용에 따르면, 자신이 살고 있는 고장이 화장장 및 추모공원으로 가장 적합한 곳으로서, 행정구역은 화순군이지만 다른 군과 인접되어 있으며, 지형적으로는 산간을 개발하면 좋은 화장장이 돨수 있으며 주민도 많이 살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또한 가장 좋은 조건은 자신과 뜻을 함께 해서 화장장을 건설할 수 있는 의견이 거주주민의 70%이상이 된다는 것이다.

또한 수년 전 구충곤 군수가 초도 순시 때 화장장 건설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화순군수 또는 실무자를 만나서 구체적인 제안을 하겠다는 내용도 전해왔다.

또한 주민들은 자신이 살고 있는 마을이 광주의 영락공원과 같이 개발이 되고, 전 주민이 생업을 할 수 있는 터전이 마련 되기를 바란다는 것이다.

오늘 이 기사를 읽은 전화 인터뷰 화순군민은 본 파인뉴스 대표와 함께 화순군의회 의원이나 군수를 면담하고 자세한 제안을 하기를 바란다.

기사에 관심을 같고 전화 인터뷰에 감사드립니다.

파인뉴스 대표 최재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