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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사회의 惡(악), 성범죄 근절을 위한 啓導(계도) 차원으로서, 지난 4월 경에 본 파인뉴스에 보도한 사건과 관련한 내용으로 결국 재판에 넘겨졌다. [편집자 註]

한국전쟁에서 남침을 한 북한 인민군이 머슴들에게 모두 완장을 채워주고 우익을 색출 하도록 지시했다.

無識(무식)한 그들은 머슴살이 하면서 서러움을 결국 地主(땅주인)에게 분풀이 하기 위해 지주를 인민재판에 몰아 처형을 한 역사적인 슬픈 기록을 볼 수 있다.

화순읍 A 아파트 자생단체 B 회장은 근무자에게 '갑질' 성추행을 함으로 피해자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수 년간 아무 말 못하고 지냈습니다..”라고 경찰에서 말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검찰에서도 이와 같은 탄원서를 제출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화순의 A 아파트 근무자가 아파트 자생단체 B 회장에게 ‘갑질’에 의한 수 년간 성추행을 당 하면서 견디다 못해 수사기관에 신고 한 사실이 늦게 알려져 비난의 목소리가 높은 사건이 발생 한바 있다.

피해자에 따르면, “가해자가 계속 괴롭힐 것 불 보듯 뻔한 일이므로 직장을 그만두는 것이 더 이상의 피해를 막는 길”이라며 사직서를 제출 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이 사건은 정부와 수사기관의 성범죄 엄벌로 처리하고 있으며, 모 자치경찰은 성범죄 전담 부서가 생긴 이후 처음 발생한 사건으로 기소의견으로 검찰 송치 된 이후 재판에 넘겨지게 되어 어떤 처벌이 될지 주목 되고 있는 가운데 기소가 되면 피해자에게 경찰이 국선 변호인을 선임하고, 피해자의 의견을 법정에서 충분히 변론할 것으로 보인다.

피해자에 따르면 지난 11월 검찰에 탄원서를 제출한 결과 검찰은 지난 11월 하순 경 B 회장을 불구속 재판에 넘겼다고 통보를 해온 것으로 전해 왔다.

결국 그동안 가해자는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아파트 단지에서 무죄사실을 주장 했으나 이 사건은 결국 재판에 넘겨지게 되어 어떤 처벌이 떨어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