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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기자협회의 맹세

1. 우리 화순기자협회(이하 기자협회)는 절대 기관이나 단체에 일감을 요구하지 않는다

2. 우리 기자협회는 정당한 절차에 의해 협회지를 통해 광고 수주 외에는 어떠한 청탁도 하지 않는다.

3. 우리 기자협회는 협회지를 통한 수익금은 불우한 이웃을 돕는데 사용한다

4. 우리 기자협회는 회원에 대해서 가능한 가입 입회비와 회비의 징수를 하지 않는다.

5. 우리 기자협회는 正論直筆(정론직필)을 원칙으로 한다.

6. 기타 화순군 발전을 위해 언론으로서 최선을 다 한다.

화순기자협회는 화순군의 기자들의 모임으로서 금번 화순군으로부터 집지사업으로 화순 사.00001호로 등록되어 협회 회보를 년간 2회 이상 발행하기로 결정하고 12월 초 작업에 착수한 결과 전반기 광고는 마감되고 후반기 광고신탁은 접수중에 있다

화순지역에서 좁은 광고시장에 특정 언론사들이 광고주에게 배너광고를 요청하는 경우 거절 할 방법으로 가장 접한바 방법이 기자 협회지에 한번의 광고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협회지를 발간하여 그 불편함이 해소 되었으며 본 협회지에 1회의 광고를 함으로서 전체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본 회보의 사양은 A4 용지 크기로서 전면칼라로 30쪽 에서 50쪽 부피로 2,000부를 발행하게 된다.

배포방법으로 군청 및 읍면 민원실과 광주지하철 역 입구 등에 무료로 배포하게 된다.

따라서 저렴한 광고비로 많은 군민에게 전달됨으로 광고 효과를 충분히 누릴 수 있게 된다.

광고비는 최하 1건당 50만원에서 최고 전면광고가 150만원 이다.

주요 기사로서는 회원들의 쓴 기사를 주로 게재하게 되고 특히 화순의 명승지와 관광지를게재하게 되며, 특히 건강정보를 충분히 게재했다.

이 한권의 회보에서 과거, 현재, 미래의 군민의 알 권리를 누리게 된다.

또한 지나간 화순의 행정을 살펴 볼 수 있어서 군민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발행인은 기자협회회장 이교철(남도타임즈 대표)이며, 편집은 파인뉴스 대표가 담당했다.

발행 일시는 2022년 1월 초에 발간 배포하게 된다.

이번 창간호 이후 2회 발간시 광고는 예약을 받고 있어 많은 협조를 바란다.

광고 예약은 남도타임즈, 파인뉴스 이메일로 하면 된다

광고 예약처는 남도타임즈 010-=3621-1044 파인뉴스 010-99124055 협찬처에 세금계산서 발행 한다.

다음 발행일은 2022년 7월 초경 예정이지만 협찬처가 많으면 4~5월경에 발행 할수 있다

협찬처(광고주)

◈화순고려병원, ◈화순 고려장례예식장, ◈화순 성심병원, ◈하늘사랑장애인 주간센타, ◈키즈라라,◈화순중앙요양원, ◈화순중앙병원, ◈화순성심병원, ◈화순 베스트요양병원, ◈전남제일요양원, ◈화순축협,◈화순농협, ◈한국아델리움 ◈화순 은산한방병원, ◈힐링관관협동조합 등 총 14개업체

자료제공

◈전냄생약조합(뼈 건강 한약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