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회 '이야기가 있는 풍경' | |
| '창'갤러리에서 13일까지 | |
| 입력시간 : 2006. 09.07. 1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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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회원이 불어 30명이 됐으며, 수채화의 저변 확대를 위해 모든 회원이 노력하고 있다.
수채화는 특성상 유화와는 달리 대중적인 접근에 필요한 간단한 재료와 제작방법이 특징이다.
이번에 전시회에 참가한 작가는 다음과 같다
(무순)김명진. 염순영. 이우진. 김광표. 이영식. 김애숙 .이장한 김종안. 이준성. 김혜정. 장덕용. 김효삼. 전병문. 나안수. 정한울. 류신. 조병철. 박동신. 조진호. 조진호. 서기문. 한부철. 설상호 한태희.작가 등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전부 소개가 불가능 하며, 박동신의 작품 '꽃밭에서' 와 류신의 작품 '나무들의 대화' 설상호의 '기다림'을 대표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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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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