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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理致(이치)를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아파트 동대표가 될 수 있었는지 많은 사람들이 미간을 찌뿌리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전남의 모처에서 발생해 세간의 경악을 자아낸 사건이 발생해 주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전남 모 아파트 현직 동대표가 같은 아파트 주민을 폭행해 무리를 일으키고 있는 사건이 지난 달 발생, 피해자는 병원에 입원을 하는 등 사상 초유의 사건이 발생해 피해자가 결국 지난 12일 경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 많은 눈과 귀가 쏠리게 하고있다.

이번 주민 폭행과 더불어 주민의 명예훼손 사건으로 야기 될 사건은 자신의 位相(위상)을 높이려는 헛된 野望(야망)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그 野望이 본인의 인생에서 범죄로 인한 전과자가 작인 찍힐 위기에 처하게 됐다.

아파트 단지 내 목격자 등에 따르면, 가해자 A 씨가 채무자로 민사소송을 당하고 있는 시점에 단지 내 한 주민이 이 문제에 대해서 언급을 하면서 채무자의 심정을 자극 하면서 B씨에게 감정폭발과 함께 폭행으로 이어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런데 이런 무자비한 행동을 한 여성은 현 아파트 동 대표로서 사회의 모범이 되어야 할 위치에 있는 자가 이런 행동을 함으로서 아파트 단지 내 분위기에 최악의 영향을 미치게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피해자 B씨는 이날 폭행을 당한 뒤 계속 병원에서 치료하다가 지난 10일 퇴원 하면서 통원 치료와 함께 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산넘어 산으로 같은 동대표 선거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해 피소를 당할 위기에 처해 있는 같은 아파트 주민 C 씨도 금명간 수사기관예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인 것으로 측근은 전하고 있다.

피해자 C씨 측근에 따르면 지난 아파트 단지 입주자 대표 선거에서 C 씨를 낙선시킬 목적으로 C씨가 아파트 복도에 방뇨를 했다고 허위사실을 유포해 낙선됐다고 명예 훼손으로 고소장을 제출 할 예정에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결국 A씨는 이렇게 폭행, 명예훼손 등으로 피소를 당하게 되면 동 대표에서 물러가야 할 위치에 처하게 됐으며, 또한 주민 감정의 악화로 아파트 단지에서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야할 형편에 처해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법조계 관계자는 “폭행 사건은 사실관계 확인은 상해 진단서와 치료비 내역을 첨부하여 고소를 하는 것이 정당한 법적 조치”라고 조언 하고, 이어서 “고소 하면서 손해배상 청구까지 할수 있다.”라고 조언하고 있다.

또한 선거관계에서 낙선시킬 목적의 명예훼손 사건의 피소와 더불어 이미 피소된 폭행 등 병행피소를 감수해야 할 처지에 달려 있다.

또한 피해자들은 가해자 A씨에 대해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할 수 있으며, 이 소송은 법률구조공단에서 무료로 해 줄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주민들은 “아무리 감투가 좋다지만 폭행, 허위사실 유포 등의 범죄를 범한 사례는 특정지역에서만 있는 사상 유래 없는 사례로 본다”는 異口同聲(이구동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 문제는 가해자와 피해자가 합의하지 않으면 加重處罰(가중처벌)을 피 할 수 없을것으로 법조계는 조언하고 있다.

/최재승[파인뉴스 대표.칼럼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