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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정떡으로 유명해진 화순은 사실은 기정떡(술떡)의 원조는 화순이 아니라 전라남도 광양이지만 특청청에 처음으로 기정떡을 등록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정떡은 처음으로 화순에서 만들어서 먹었다.

그러면서 기정떡이 볂셩되면서 방울기정떡을 생산하고 있어 전국으로 판내 되면서 각광을 받고 있다.

이와 더물어 인터넷 신문 파인뉴스 대표 최재승은 화순군민의 전국을 겨냥한 먹거리로서 뽕나무 추출액을 이용한 송편을 제조하는 특허청 상표등록 (등록번호 40-197548호)을 시작으로 뽕잎 생 막걸리에 이어 [뽕잎 방울송편] 으로 제조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상표를 특허청에 출연 신청을 하였다.

방울 송편은 송편을 제조하는 방법과 동일 하지만 방울만큼 적은 크기로 제조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방울 송편의 특징은 베어먹는 방법이 아니라 종이컵등에 담고 다니면서 조그마한 포크 또는 이쑤시게 따위로 간편하게 찍어서 먹을 수 있어 간편하고 맛있게 간식으로 즐길 수 있는 송편이다.

방울 송편의 속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팥앙금으로 뒷맛을 좋게 하고 중독성을 갖게하는 맛을 즐길 수 있다.

얼마후 특허청으로부터 등록이 되어 등록 번호가 부여되면 많은 떡 제조업체와 공유해서 협동조합을 만들어 화순군에서 시행하고 있는 [화순팜] 먹걸이에 등록을 하여 인터넷으로 전국으로 판매하게 된다.

제조방법은 뽕나무 추출액으로 빚은 송편을 먹기 좋게 방울송편으로 일반 송편을 변형해서 방울 같이 제조하는 방법이다.

이 방울송편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상표를 특허청에 출연한 것이다.

특허청에서 상표가 등록되면 화순지방의 전국 유일의 방울송편을 제조하게 되고 전국화 세계화가 되는 화순의 특산물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상표 문의전화(010-9912-4055) 최재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