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1.16 한눈에 본 화순군 부서별 정보
◆[바이오]화순군, 첨단바이오산업 미래 ‘국가면역치료혁신센터 ’ 개소 2편
◆[보건소]구복규 화순군수, 마약 근절 ‘NO EXIT’ 캠페인 동참
◆[문화예술]화순 군립 운주사 문화관 ‘꽃을 피우는 50가지 방법’ 展 개최
◆[농업기술]화 순군, 우리 쌀 가공식품 반 교육생 모집
◆[농업정책]화순군, ‘지역 특화작목 육성지원 사업 예비 사업자 신청’
◆[상하수도]화순군, 맑은 물 공급을 위한 하반기 수도시설 청소 완료
입력시간 : 2023. 11.16. 15:48확대축소


◆[바이오백신]화순군, 첨단바이오산업 미래를 이끌 ‘국가면역치료혁신센터 ’ 개소

‘산·학·연·병 오픈이노베이션으로 면역치료 기술 개발, 글로벌 신약개발 추진’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11월 16일 첨단바이오산업의 핵심 인프라인 「국가면역치료혁신센터」의 본격 가동을 알리는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국가면역치료 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설립된 「국가면역치료혁신센터」(이하 ‘센터’)의 개소를 기념하기 위해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구복규 화순군수, 하성동 화순군의회 의장, 노경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실장, 정성택 전남대학교 총장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사업추진 경과보고, 전남바이오산업 고도화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MOU 체결, 테이프 컷팅식, 센터 시설 투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480억 원으로 구축된 센터는 난치성 질환(암, 희귀병) 극복을 위한 면역치료 원천기술 개발, 비임상 및 임상 협업, 시제품 제작 인프라 등을 지원한다. 주요 시설로는 실험동물 연구실(1층), 개방형 실험실(2층), 기업부설 연구소(3층)가 있다.

특히, 화순전남대병원을 비롯한 광주과학기술원, 포항공과대학교, 삼성서울병원, 박셀바이오 등 17개 기관·기업이 협업 연구를 진행하며, 대학병원의 풍부한 임상경험과 부설 연구소를 활용하는 등 대학, 병원, 기업이 함께 면역치료 분야 ‘오픈이노베이션’으로 운영된다는 점이 주목된다.

이날 개소식에서 ▲전라남도 ▲화순군 ▲삼성서울병원 미래과학연구원 ▲포항공과대학교 ▲전남대학교 ▲광주과학기술원 ▲대한면역학회 ▲㈜유한양행 ▲㈜GC녹십자 등 9개 기관이 전남바이오산업 육성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남 첨단바이오산업 관련 연구 및 기술지원 공동 참여, 신약 개발 및 전문 인력 양성 협력, 정보교류와 학술정보 상호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노경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면역치료 등 글로벌시장 선도를 위한 바이오 분야 전략기술의 선제적 확보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라고 말하며,“「국가면역치료혁신센터」가 향후 면역치료 분야 혁신적 원천기술 개발 및 산·학·연·병 협력의 핵심 거점 역할을 제대로 수행해 주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전남은 화순 백신산업 특구를 구축했고 더 큰 도약을 위해 면역 치료제 등 첨단바이오산업 육성에 역점을 두고 있다”라며 “「국가면역치료혁신센터」가 혁신 신약을 개발하여 국민에게 희망을 주고 전남이 바이오산업과 기업 성장, 더 나아가 글로벌 바이오 경쟁력 확보에 기폭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면역치료는 전염병뿐만 아니라 암과 치매, 희귀병 등 난치성 질환을 극복하는 차세대 생명공학의 열쇠가 되어 인류의 발전에 매우 중요하며,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라면서 “오늘 국가면역치료혁신센터 개소로 화순군은 면역치료의 중심이자, 글로벌 백신·바이오산업의 메카로 한 번 더 도약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가면역치료 플랫폼 사업’ 추진으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약 4년간 50여 명의 국내‧외 연구진(터키, 인도, 중국 등)이 모여 기업 면역치료 기술이전,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승인, 특허출원 및 등록 26건, 국제논문 게재 65편 등 국내 면역치료 연구 분야의 의미 있는 성과들을 창출하였다. 현재 박셀바이오, 디알큐어 등 역량 있는 5개 기업이 입주 중이며, 향후 국내 면역치료 연구 분야를 선도하는 중심 센터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순백신산업특구는 2010년 11월 국내 유일의 백신산업 특구로 지정되었으며, 작년 11월 국가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의 개소로 백신․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단계부터 전임상, 임상, 인증, 제품화 단계까지 지원이 가능한 전주기 인프라 구축을 완성하였으며, 15개 지원기관과 33개 바이오기업 등이 입주해 있다.

한편 화순군은 지난 7월 세계보건기구(WHO) 글로벌 바이오 화순 캠퍼스로 선정되어 인력양성의 메카로 발돋움하고 있으며, 더 많은 국내·외 바이오기업을 유치하고 글로벌 바이오산업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자 현재 조성 중인 생물·의약 제2산업단지와 더불어 제3산업단지 조성을 조기에 추진하고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국가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기능 확대 사업, 미생물 기반 백신 전문 인력 양성사업, 바이오·헬스 융복합 지식산업센터 구축 사업 등 지역 바이오 인력양성 및 바이오기업 유치를 위한 기반을 조성 중이며, 전남․광주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유치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바이오 백신]‘2023 화순국제백신·면역치료 포럼 ’ 개최

‘11월 16~17일, 미래 백신과 면역치료를 위한 신기술’

화순군(군수 구복규)과, 전라남도, 포럼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2023 화순국제백신․면역치료포럼’이 16일 화순 하니움 문화스포츠센터에서 900여명이 참석 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막했다.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7회째를 맞는 ‘화순국제백신포럼’은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의학·백신 포럼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매년 명망있는 국내외 석학들이 대거 참여하면서 독보적인 위상을 구축해 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바이오의학의 총아로 떠오르는 면역치료 분야를 포괄한 ‘화순국제백신·면역치료포럼’으로 이름을 바꾸고, 더 큰 목표를 향해 발전적 변화를 모색한다.

이번 포럼 주제는 ‘미래 백신과 면역치료를 위한 신기술’로, 세계적인 오피니언 리더들과 함께 백신‧면역치료의 바람직한 발전방향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포럼 첫날인 16일 연사들의 강연으로는 세계적으로 관심이 높은 mRNA 백신 권위자인 미국 모더나(Moderna) 수석부사장인 카일 홀렌 박사가 ‘미래 암치료 해결책 mRNA’를 주제로 발표했고, 에피백스(EpiVax) 앤 드 그룻 CEO는 ‘더 효과적이고 안전한 맞춤형 백신을 위한 인간과 인공지능의 협업’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일본 국립감염증연구소 타카하시 요시마사 센터장은 ‘백신과 치료제의 지능적 설계를 위한 사람 면역프로파일링’을 주제로 발표하였고, 중국 제약회사 IASO 바이오테라퓨틱스 왕 웬(맥스웰) 상무이사는‘CAR T 면역세포치료제의 현재, 도전 그리고 미래’를 발표했다.

국내 연사들의 발표로는 국제 에이즈백신이니셔티브(IAVI) 수석과학자 이정현 박사가‘글로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백신과 단클론항체 약품 개발’을 주제로 발표했고, 국제보건기술연구기금재단 이훈상 전략기획이사는 ‘개발도상국을 위한 미래 백신 기술에 대한 라이트재단의 비전’에 대해 발표했다.

국립감염병연구소 장희창 소장은‘국내 및 글로벌 백신분야에서 국립감염병연구소의 역할’, 서울대 화학과 석차옥 교수는‘백신과 면역치료를 위한 구조기반 인공지능’, 전남대 의과대학 민정준 교수는 ‘암 면역치료를 위한 박테리아 엔지니어링’ 등 백신․면역치료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들이 주제발표에 나서 학계의 관심이 집중됐다.

포럼 둘째날인 17일에는 국내 백신․면역치료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항암치료를 위한 면역요법 신기술’, ‘세계를 선도하는 면역학과 기초과학의 발전방향’,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추진전략’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 외에도 앵커기업 유치와 전문 인력 취업 연계를 위해 ‘화순 백신특구부스’ 와 ‘기업 전시부스’ 등을 운영하고, 화순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투어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개막식 환영사를 통해“화순국제백신․면역치료포럼은 전세계 바이오산업에 최첨단의 화제와 비전을 제시해 화순과 전남,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여왔다.”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화순군은 백신포럼을 앞세워 ‘백신․바이오의 메카’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순군은 지난 7월 세계보건기구(WHO) 글로벌바이오캠퍼스 선정으로, 앞으로 매년 약 1천명의 바이오산업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며, 오늘 정식 개소한 국가면역치료혁신센터를 비롯해 mRNA 백신 실증지원기반, 면역세포치료 산업화 기술 플랫폼 등 백신‧면역치료 산업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도 갖춰나가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첨단의료 및 바이오신약 산업 육성을 위한 국가첨단의료복합단지와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에도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구복규 화순군수, 마약 근절 ‘NO EXIT’ 캠페인 동참

- 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로 시작하지 마세요 -



화순군은 구복규 화순군수가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6일 밝혔다.

‘마약범죄 예방 온라인 릴레이 NO EXIT 캠페인’은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 및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약중독의 위험성을 환기하고 경각심을 고취하여 마약범죄를 예방하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된 캠페인이다.

NO EXIT 캠페인 참여는 다른 사람의 지목을 받아 인증사진 촬영 후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올리면서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어린이직업체험테마파크 키즈라라 문팔갑 대표이사로부터 배턴을 넘겨받아 캠페인에 참여하였으며, 다음 릴레이 주자로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정용연 병원장과 화순군의회 하성동 의장 2명을 지목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캠페인에 동참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마약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건강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문화예술]화순 군립 운주사 문화관 ‘꽃을 피우는 50가지 방법’ 展 개최

- 11월 17일부터 73일간 -

2023년 11월 17일(금), 화순군(군수 구복규) 운주사 문화관에서 새로운 소장품 기획전을 시작한다.

이번 전시는 꽃을 소재로 한 다양한 평면 회화 작품 50점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향기 가득한 전시회다.

군 관계자는 “고인돌과 남산의 가을꽃에서 촉발된 꽃들의 향연과 감동을 ‘꽃을 피우는 50가지 방법’ 전시장에서 다시 한번 상기해 볼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많은 분이 가을 가득한 전시장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같은 이름의 꽃이라도 작가의 해석과 창의성을 통해 새로운 형태와 빛깔로 피어난 50가지 꽃들의 향연은, 2024년 1월 28일(일)까지 73일간 형형색색의 자태를 뽐낼 예정이다.

‘꽃을 피우는 50가지 방법’ 전시회는 다채로운 꽃으로 피어난 작가들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아름다움과 추함의 가치와 형태에 대한 다양한 감정과 느낌을 공유하면서, 예술과 문화에 대한 이해와 감성을 넓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화순 군립 운주사 문화관은 매주 월요일 휴관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기타 문의는 문화관(061-379-5893)으로 하면 된다.

◆[농업기술]화 순군, 우리 쌀 가공식품 반 교육생 모집

우리 쌀 활용 제과·제빵(베이킹) 실습 마련, 오는 27일까지 신청·접수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우리 쌀 가공식품 반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우리 쌀로 만든 제과·제빵(베이커리) 과정을 실습하여 농산물의 중요성을 직접 깨닫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요리법 보급을 목표로 쌀가루 종류 및 쌀 소비 방법 이론 교육, 쌀 쿠키, 쌀 티라미수, 쌀 다쿠아즈 만들기 실습 교육 등을 총 4회에 걸쳐 11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화순군에 주소지를 두고 있으며 우리 쌀 가공식품에 관심이 있는 군민 선착순 20명이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은 오는 16일부터 화순군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 061-379-5433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우리 쌀의 다양한 활용 방법 확산과 소비 촉진의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우리 쌀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널리 퍼져 올바른 쌀 소비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농업정책]화순군, ‘지역 특화작목 육성지원 사업 예비 사업자 신청’

2023년 12월 15일까지 신청 접수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화순군 생육환경에 적합한 재배작물을 선정하여 규모화 및 미래 경쟁력을 키우고자 실시한 지역 특화작목 육성 사업에 대하여 2024년에도 『▲샤인머스켓 ▲콩 ▲복숭아 ▲토마토 ▲블루베리』를 육성하고자 지역 특화작목 육성 사업 예비 사업자 신청을 12월 15일까지 받는다.

2024년 사업에 대해 5가지 품목 지원 사항을 확정하기 전 수요를 미리 파악하고 대처하기 위해 예비 사업자 신청을 받아 사전 타당성 조사를 진행하려고 한다.

샤인머스켓은 수출 전문단지로 지정받기 위한 기반인 10ha를 목표로 시설하우스 신축 및 부대 시설을 지원하려고 하였으나, 목표인 10ha에 도달한 것으로 판단되어 부대 시설을 우선으로 50%를 보조 지원할 예정이다.

콩은 생분해성 친환경 멀칭 농자재를 군 60%, 농협 10%를 지원할 예정으로 신청· 접수할 계획이고, 토마토는 공동선별로 품질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농자재의 급격한 가격 인상에 대응한 필수재인 종자와 양액을 신청받을 예정이다.

복숭아. 블루베리는 과수산업 발전계획 참여 농가 및 시설 블루베리 농가에 지원하여 노후화 및 품질이 떨어진 과목을 갱신하여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품종갱신에 70%를 보조하고, 지주시설 등 부대 시설은 50%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사업 소재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 및 화순군 농업정책과 원예특작팀(☎ 061-379-3642)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상하수도]화순군, 맑은 물 공급을 위한 하반기 수도시설 청소 완료

-수도시설별 순차 청소 등으로 단수 불편 無--청소 후 수질검사 후 공급 재개-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화순읍 정수장 정수시설 등 관내 수도시설 34개소에 대하여 청소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정수장과 배수지 청소는 수도법 시행규칙에 따라 매년 반기별로 1회 실시하며, 이를 통해 수도시설을 항상 청결히 유지함으로써, 생산된 수돗물이 오염되는 것을 방지하고 있다.

이번 청소는 정수장 및 배수지 바닥과 벽체 등 수도시설 내부 물때와 이물질을 제거하고, 사전점검을 통해 보수가 필요한 부분의 보수도 함께 진행함으로써 단수로 인한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또한 노후 설비에 대한 지속적인 시설개선과 수질관리로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주력해 군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화순군 관계자는 "군민들에게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과 신뢰도 향상을 위해 수질관리와 상수도시설 개선, 환경정비 등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생산 및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daum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파인뉴스(http://www.xn--vg1b002a5sdzq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파인뉴스.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