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에레베타(주)에 제작한 승강기는 2.5개월만에 고장이 발생 품질을 의심하고 있다. 승강기 발주 과정에서 공무원이 낀 동대표 3명이 강행해 현대로 낙찰 했으나 불량품을 설치 했다는 주민들의 원성이 높아가고 있다. 한편 현대를 선택한 대광1차 아파트 동대표는 2명의 반대를 무릅쓰고 강행한 가운데 이런 일이 발생 했다고 주민들은 동대표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daum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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