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노인성 뇌 질환 전문 AI닥터 개발 착수
입력시간 : 2024. 07.09. 14:46확대축소


노인성 치매 위험을 예측하고 발병을 예방하는 인공지능 닥터 개발이 추진된다.

조선대 광주치매코호트연구단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오는 2028년까지 모두 118억원을 투입해 퇴행성 뇌 질환에 대한 AI플랫폼 개발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주치매코호트연구단은 그동안 확보된 치매 정밀 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해 노인성 뇌 질환 전문 AI닥터를 개발할 계획이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daum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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