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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군수 김일태)은 지난 3일 군청 회의실에서 행정, 농협(군지부, 읍면농협)이 참여한 가운데‘07년도 달마지쌀 생산대책 추진협의회를 개최하고 42억원의 예산을 투입 달마지쌀 장려금(6억), 친환경농업 지원(20억)과 못자리상토 무상공급(16억)등 영암 달마지쌀이 전국 대표브랜드 쌀로 다시 날 수 있도록 효율적인 행. 재정적 지원을 하기로 했다.

고품질 브랜드쌀 재배면적은 농림부의‘07년도 고품질브랜드쌀 육성 지침에 의거 2천ha로 확대하고 재배 규모는 달마지쌀 골드는 50ha이상 달마지쌀은 30ha이상 단지화 하고, 달마지쌀 골드(호평벼 500ha), 달마지쌀(일미벼 1,500ha)를 계약재배 하되 전량“친환경 인증 쌀”로 달마지쌀 골드는 2개 RPC(군서농협, 월출산농협)가 달마지쌀은 읍면농협이 계약과 재배관리를 하고, 퇴직 지도직 직원을 지도사로 배치 현지 지도 및 관리키로 했다.

RPC농협별 경합예방을 위하여 군서농협RPC는 군서, 학산, 미암 지역을 월출산 농협은 시종, 도포, 서호 지역을 주 계약 및 관리지역으로 하고 농협간 협의를 통하여 관리대책을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농민들의 참여확대를 위하여 사전“수매가격 예시제”를 시행하기로 하고 수매가격은 달마지쌀 골드는 수확기 시중가격에 장려금 3천원과 RPC에서 2,500원(잠정)을 달마지쌀은 시중가격에 장려금 1,500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세부적인 사항은 추가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