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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광주시 예술의 거리에서 국내 최연소 동양화 개인전이 열려 세간의 화재를 낳고 있다. 과히 신동이라 할 수 있는 꼬마 화가 小延 배윤정 학생이다.

현재 10살이지만 그의 작품은 이미 수많은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 소녀의 작품을 살펴보면 먹물과 붓을 이용한 '게들의 먹이 다툼' '새우 때' 는 과히 성인 화가 못지 않는 표현방법이다.

또한 작품 하나 하나가 아주 천진스러우며, 기교는 없으나 담백한 멋과 맛을 풍기고 있다.

이 소녀의 홈페이지 http://my.dreamwiz.com/coma96을 방문해본 결과 성인들 못지 않은 수많은 작품들이 눈을 놀라게 한다.

이렇게 이 소녀가 신동 화가로서, 또 국내 최연소 작가로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부모들의 피와 땀이 서려있다.

이소녀는 배병욱씨 (40 회사원) 정영선씨(34 주부)사이에서 태어났다.

배윤정 학생은 현재 광양에서 백운초등학교를 다니고 있어서 전시회에 참석하지 못하고 있으나, 그 소녀의 어머니가 항상 그의 그림 곁에 있으면서 관람인들에게 설명을 하고 있다.

그 소녀 화가의 몇 작품을 소개한다. 자세한 감상은 http://my.dreamwiz.com/coma96 에서 감상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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