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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생들이 22회 졸업작품전을 금남로 창 갤러리에서 오는 6일까지 전시하고 있다.

나름대로 열심히 작품을 제작한 것이 눈에 보인다.

한국화와 서양화는 매트로 갤러리에서 전시회를 마친 상태이며, 공예부분은 이곳 창 갤러리에서 전시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학생 1명당 3점씩 자신이 가장 뛰어나나고 생각된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그 자리에서 만난 김미혜씨(4년 에술대 졸업반)"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한 결실을 여기에 전시했다"며 이제 졸업이지만 취업에 대한 걱정이 앞선다고 말하고 있어 최근의 취업난을 말해주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대표로 2명의 학생 작품을 소개한다.

源

<@2중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