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김영신 자연을 주제로 하고 있다. 입력시간 : 2005. 05.01. 18:54 화가 김영신은 불자로서 성균관대학 생활 미술과를 졸업한 후 '확산과 모색전' '누드 크로키전' 등 많은 전시회를 가진 경력이 화려한 화가이며, 일본 오사카 한국 문화원 갤러리 초대전도 한 경력이 있다. 현재 '청조회원'이며 '행우회원' 이다. 김 화백은 대자연을 주제로 하는 작품생활을 하고 있다. 지난 30일까지 무등 갤러리에서 전시회를 가진 후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연락처는 광주시 남구 봉선2동 금호 1차 아파트 2동 901호 이며, 전화는 062-651-1412 휴대폰은 011-601-8577 이메일 8577Kim@hanmail.net 이다 留����?���� 遺 <@2오른쪽> 파인뉴스 기자 webmaster@finenews24.com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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