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전남 교수 166명 손학규 지지 | |
| 입력시간 : 2007. 08.23. 00:00 |   |
광주전남지역 교수 166명이 민주신당 대선 예비후보인 손학규 전 경기지사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전남대와 조선대 등 지역 대학교수 166명은 어제(22일) 손학규 전 경기지사는 민주개혁 출신이자 학자로서 그리고 현실 참여와 지방자치단체 경영을 통해 확실하게 검증된 후보라며 손 후보의 지지를 선언했다.
어제 손학규 예비후보 지지 성명발표에는 오병문 전 교육부장관을 비롯해서 전남대 법대 민병로, 신창선 교수 등이 참석했으며 대학별로는 전남대 26명,순천대 17명, 조선대 13명, 호남대 14명 등 모두 166명의교수들이 참여했다.
최재승 기자 jachi2580@hanmail.net 최재승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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